무서운 치과에서.. 영어표현 모든것

미영이(미국영어)오빠입니다.

치과는 누구나 가기 싫어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.

한국의사가 미국에 있는 경우는 드물고 그렇다고 아픈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.

오늘은 '치과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'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.

1). 충치- Cavity 또는 decay 이때 "Cavity" /kævɪti/ 는 치아의 표면에 발생한 치아 우식, 즉 치아에 생긴 구멍이나 공백을 의미합니다. 이는 치아를 잘 닦지 않아서 식품 찌꺼기나 세균이 쌓여 치아 우식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. 치과에서는 cavity를 치우기 위해 치아를 채우는 충전물을 사용하여 이를 처리합니다. 2) 충전제- Fillings, 'Fillings' 은 썩은 이를 치료한 후 치아를 채우는데 사용하는 충전물 물질
A). 치아를 닦다- 'Clean ...teeth', B) X선 촬영을 하다 - 'take X-rays', C) 구강을 마취하다. -'numb the mouth' , D) 이를 드릴하다. - Drill a tooth ※ 이때 drill (드릴)은 회전하는 치과 도구를 이용해서, 치과 치료를 위해 치아의 부착물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. E). 충치를 메우다 - 'fill a cavity' ※ . F) (결국 ㅜㅜ) 이를 뽑다. -'pull a tooth'

제 치아가 (통증을 느끼고 있어요.-"I've been experiencing a sharp pain in my tooth." ※ 'Sharp pain'은 급격하고 강렬한 신경 계통의 통증을 의미합니다.
양치를 할 때 내 잇몸이 피가 (무쉬라 ^^;)납니다.- "My gums have been bleeding when I brush my teeth."
내 잇몸이 부어서 걱정이에요.- "I'm concerned about the swelling in my gums."
(치료)절차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? - "Could you explain the procedure to me in more detail?"
치아를 뽑은 후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?- "How long will it take for my tooth to heal after the extraction?"
제 치아에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요 . - "I'm still experiencing some discomfort in my tooth."
치료 후에 약을 복용해야 하나요?- "Do I need to take any medication after the treatment?"

먼저 이와 잇몸을 살펴보겠습니다. - "Let's begin with a thorough examination of your teeth and gums."
검진 결과, 충전이 필요한 치아 구멍이 있어 보입니다 - "Your treatment plan may include a combination of fillings, a crown, and regular cleanings."
당신의 치료 계획에는 충전, 크라운, 그리고 정기적인 치석제거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- "Based on the examination, it appears that you have a cavity that needs to be filled."
나는 구강을 마취할겁니다.- "I'm going to numb your mouth." ※ Numb /nʌm/ 신체의 어느부분을 감각이 없게 만들다.
오늘은 손상된 치아를 제거하기 위해 간단한 치아 추출을 진행할 것입니다.- "Today, we'll be performing a simple extraction to remove the damaged tooth."
다음 몇 일 동안 딱딱한 음식을 피하시고 필요한 경우 처방받은 진통 약을 복용하세요.- "Avoid chewing on hard foods for the next few days and take the prescribed pain medication as needed."
이틀 후에 다음 예약을 잡아서 당신의 잇몸이 어떻게 회복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도록 하겠습니다.-"Let's schedule a follow-up appointment in two weeks to monitor how your gums are healing."

보통 누구나 치과에 가면 마취나 치아를 드릴하는 소름돋는 이 치료하는 소리와 실제 치료할때 끔직한 느낌은 치과가 공포의 집이 됩니다.

그리고 한번 치료 한 후 때론 많은 비용이 나와 또 한번 패닉에 빠지는 기억도 치과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는데 한 목합니다. 그래서 치과는 자주 검진하고 치료하면 크게 아프거나 치료비가 많이 들지 않으니 용기를 내시고 시작해 보시길 ㅋㅋ

오늘은 '치과에서 사용하는 영어표현'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.